[헤럴드생생뉴스] 88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전현희 전(前) 국회의원희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오후 7시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차로에 멈춰 서 있던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47) 스님이 사망했다. 승용차를 몰던 김모(50·치과의사) 씨는 크게 다쳤다.

88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전현희 전(前) 국회의원희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오후 7시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차로에 멈춰 서 있던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47) 스님이 사망했다. 승용차를 몰던 김모(50·치과의사) 씨는 크게 다쳤다.
88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전현희 전(前) 국회의원희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오후 7시23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km 지점에서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차로에 멈춰 서 있던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과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47) 스님이 사망했다. 승용차를 몰던 김모(50·치과의사) 씨는 크게 다쳤다.

김헌범 지원장은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지법·부산고법·울산지법 등을 거쳐 지난해 2월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김헌범 지원장의 아내인 전현희 전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민주당 18대 국회의원과 원내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고 90도 가량 회전한 상태로 멈춰 있던 것을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