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캐나다인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한국의 명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기욤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 “한국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제안에 명절문화를 언급했다.

기욤은 “한국에서 명절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다”면서 “한국 빼고 모든 나라에서 명절은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명절 때마다 음식준비에 따른 고단함과 친인척간 갈등 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가나 대표 샘은 “고부 갈등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이해할 수 없는 한국문화로 “사람들이 같이 엮이려고 열심히 한다”면서 학연과 지연, 혈연관계를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혼자 밥을 먹었다고 하면 난리가 난다”면서 “혼자 먹고 노는 걸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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