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31일 오전 10시 서울 코액스(COEX)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지역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58개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그간의 노력을 치하할 예정이다.

이날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의 영예는 전라남도가 받고, 국무총리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은 부산시가 받는다.

국무총리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은 부천시가 수상한다. 고용노둥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은 경상남도 등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11곳에 돌아간다.

이번에 수상하는 자치단체에는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16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비를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고, 수상 자치단체 담당공무원에게는 별도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시상식에서 “지역 노사민정이 협력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노동개혁 현장실천을 선도해나갈 때, 더많은 일자리 창출로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일자리사업과 노동개혁 현장실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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