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일본의 마케팅 전문회사 1위인 벡토르사와 3~5년후 동경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일본 동경에 합작회사 ‘㈜비타브리드재팬’을 설립하기로 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양사의 초기 지분구조는 일본 벡토르그룹 51%, 현대아이비티 49%다.
현대아이비티는 피부용 비타민C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피부에 바르면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Active 비타민C를 피부속 깊이 진피층까지 흡수되게 하는 피부용 비타민C를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융합기술 보유회사다.
현대아이비티의 미네랄-약물전달체 기술은 항암제를 암세포에 타겟팅함으로 기존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보다 수 십 분의 1의 적은 양을 사용하고도 독성이나 부작용없이 효과가 더 뛰어남을 밝혀 차세대 항암치료제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쥐를 이용한 실험결과를 ‘동소이식 유방암 모델에서의 암세포 타겟 무기나노전달체’라는 제목으로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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