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세계 경제를 위협하던 지난 2008년 9월. 당시 CNN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남자 리포터는 진지한 표정으로 준비한 내용을 보도하는 순간, 낯 뜨거운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두 남자가 리포터 뒤쪽에서 갑자기 등장, 키스와 애무를 하면서 카메라 앞을 지나간 것이다.

이 남성들의 애정행각은 의도된 것이었다. 3초가 되지 않는 순간 동안 포옹은 물론, 상의 탈의까지 하는 황당한 행동을 했다.

이 장면은 미국 네티즌은 물론 한국까지 넘어와 ‘짤방’으로 제작돼 수년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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