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오전 진도공설운동장에 육군 치누크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팽목항 임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면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헬기로 안산까지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헬기는 시신을 최대 12구 정도 이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 안산까지는 1시간40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진도=이상섭 기자.
여객선 세월호 침몰 9일째인 24일 오전 진도공설운동장에 육군 치누크 헬기가 대기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팽목항 임시 영안실에 안치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면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헬기로 안산까지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헬기는 시신을 최대 12구 정도 이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기 안산까지는 1시간40분 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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