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올해 1분기 실적호조와 2분기 긍정적인 실적전망에도 17일 장 초반 주가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날보다 0.13% 하락한 7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8% 급증한 778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3% 늘어나 109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임플란트 내수매출은 26.6% 성장한 228억원을, 해외법인 매출은 29.4% 증가한 386억원으로 집계됐다.

배기달ㆍ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보다 16.1% 증가한 812억원으로 예상했다.

임플란트 내수 매출이 전년대비 25.5% 성장한 233억원으로 전망됐으며 영업이익은 양호한 매출증가에 전년대비 38.9% 늘어난 101억원으로 전망됐다.

배기달 연구원 등은 영업이익률이 12.5%로 수익성 개선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