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뚝도시장서 ‘활어축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해5도(인천 옹진군 백령도ㆍ대청도ㆍ소청도ㆍ대연평도ㆍ소연평도)에서 갓 잡은 활어를 당일 뚝도시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시장 주변에 활어 축제를 연다.

성동구는 20일 본격적인 뚝도활어시장 조성에 앞서 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 축제는 서해5도 기상악화로 조업금지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뚝도활어시장은 이날 예비 개장을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활어장터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통해 활어시장 지원시설, 수산물 스토리길 등을 조성한 후 9월부터 7일장 형식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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