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평균 시청률 5%를 넘었다. 다시 찾아온 ‘로코(로맨틱코미디)‘의 인기에 안방극장도 훈풍이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5%, 최고 5.4%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해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기록이다.

tvN에 따르면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대부터 40대까지의 타깃 시청률이 평균 3.2%,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두 오해영과 도경이 삼자대면을 하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또 오해영’을 담당하는 이상희PD는 “17일 방송되는 6화에서는 금해영이 도경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 금해영의 선택이 어쩔 수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연민을 느낄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했던 이유들이 밝혀지며 절대 뻔하지 않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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