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커플의 레스토랑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콩에서도 이들 커플이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13일 오후 홍콩의 유명 쇼핑거리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숨기지 않은채 자유롭게 거리 데이트를 만끽했다. 이정재는 데님셔츠와 팬츠를,임세령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수수한듯 군더더기 없는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는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인정 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톱스타와 재벌가 자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임세령 상무는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는 미모의 기업인으로 대상그룹의 대상 식품사업총괄 부문에서 식품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이달 말 부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등과 함께 김용화 감독의 영화 ‘신과 함께’ 촬영을 시작한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에서 투자, 배급을 결정한 영화 ‘대립군’을 출연도 확정지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