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제이슨 데이(호주)가 ‘제5의 메이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서도 단독 선두를 지켰다.

세계랭킹 1위 데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켄 듀크(미국), 알렉스 체카(독일) 등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선두를 고수했다. 데이는 시즌 3승, 통산 10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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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선수들이 퍼트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날 대부분 타수를 잃은 데 반해 듀크는 7타를, 마쓰야마는 5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김시우(21)는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 맷 쿠처(미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컷 탈락한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3타를 잃으며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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