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ㆍ사진)는 부모들의 모임을 통해 보다 나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3월 부모커뮤니티, 직장커뮤니티 등 3명 이상의 주민모임과 단체 등 신청을 통해 최종 9개 모임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중림동 ‘아동의 부모역량강화 프로그램’, 청구동 ‘조선 역사탐방 GO GO!’ 등이다.
9개 사업에 올해 투입되는 금액은 1704만원이며, 1곳당 200여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모임공간은 주로 동 주민센터나 복지관등이 활용된다.
개별의 모임 활동에 적극 참여를 권장하고 모임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기위해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중구마을생태계조성지원단(자생단)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부모커뮤니티 프로그램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자생단를 통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마더와이즈, 아빠랑 주말이랑 등 4개 사업에 789만을 지원해 지역 부모 커뮤니티 사업을 활성화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해 교육환경과 관련된 사항을 공유하고 건전한 모임을 활성하는데 적극 지원해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