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기존의 보험상품명을 새롭게 구성한 미래에셋생명은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라는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라이프 리밸런싱’ 기능을 통해 연금 수령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위험을 보장한 보험업계 최초의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상품의 개발 취지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의 유고 시 남겨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 둘째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치료비를 보상한다. 또 장기생존에 따라 요구되는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해주자는 것으로 요약된다. 기존에는 필요에 따라 각각 종신보험, 건강보험, 연금보험 가입을 통해 위험을 커버했다. 그런데 세가지에 따로 가입하려면 보험료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상속과 질병보장, 노후대비 자금 마련까지 보장한다는 컨셉으로 개발한 것”이라며 “만일의 경우 가장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함과 동시에 치명적인 질병 발생 시 헬스케어보험금을 최대 100% 선지급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은퇴 이후 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 노후자금 마련까지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최근에는 많은 보험사에서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전환하면서도 암, 뇌출혈,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진단금은 연금 수령 중에도 유지할 수 있는 ‘라이프 리밸런싱’ 기능을 가미한 업계 유일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