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센터장 박찬준)가 지난 3일 의왕시1인창조기업과 계원예술대학교의 가족회사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1인창조기업은 (주)씨앗컴퍼니, (주)슬레이어즈, 푸르다, (주)테라이에스, (주)스트릭스, (주)아트콜론, 라프 등 7개 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년간 가족회사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의왕시1인창조기업은 계원예술대학교와의 가족회사 업무협약을 통해 디자인기술개발 지원과 인적자원교류, 장비 지원 및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씨앗컴퍼니 김지연 대표는 “본 협약을 통해서 계원예대의 젊은 작가들과의 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계원예대 순수미술과 서정국 교수는 “의왕시의 1인기업들과 우리 젊은 인재들이 교류를 통해 상생(相生)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첫 번째 시너지효과는 (주)씨앗컴퍼니와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가는 아트프로젝트가 올 여름(8~9월) 의왕시 숲속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기화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 “1인창조기업처럼 소규모 기업도 산학협력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시가 해야 할 일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2015년 6월 중소기업청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창업지원센터’에서 명칭을 바꾸고, 지식서비스 기업육성 및 경영안정 지원, 1인 창조기업 맞춤형 교육 및 창업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디자인기술 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컨설팅 지원 등 창조적 역량을 가진 1인 기업 혁신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