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2NE1 멤버 공민지가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민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Pray For SouthKorea)”라는 글과 함께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을 위해 기도해달라(Pray For SouthKorea)’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리본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는 ‘실종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로 실종자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시작됐다.
지난 22일 온라인에서 시작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이미지로 변경하면 된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공민지 동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민지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우리 함께해요” “공민지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부디 작은 위로가 되길” “세월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실종자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오전 인천에서 제주로 가는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좌초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3시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총 182명이며, 실종자는 12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