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내달 3일부터 31일까지 인천 가치재창조 특별전 '인천, 기록문화를 일으키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오프닝은 내달 3일 오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은 인천의 기록문화를 중심으로 미추홀도서관 소장자료 및 관련자료를 7개의 주제로 재구성됐다.인천의 독자적인 유·무형 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추홀도서관의 역사성을 찾아보고자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인천, 기록문화의 성지 △도서관자료로 본 인천 △도서관자료로 본 미추홀도서관△ 문학작품의 터, 인천 △문학 속 인천의 과거와 현재 △영화 속 인천, 그 새로운 이미지 △미추홀관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졌다.또 특별전 행사로 5월 4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천 기록문화 퀴즈이벤트’를 통해 매일 선착순 5명씩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퀴즈이벤트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도서관 관계자는 “근·현대 문학과 영화, 고서 등 인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문화를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도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인천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특별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