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에스원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주가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스원 주가는 전날보다 0.43% 오른 9만2900원을 기록중이다.

에스원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4355억원으로 전년대비 4.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35억원으로 34.6% 늘어났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매출액은 상품부문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비용절감 효과로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강재성 연구원은 “경기 불안정 속,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매각 관련 잡음은 불안요소이나, 삼성그룹 전속(captive) 수요와 건물관리 부분 시너지, 스마트홈(홈시큐리티) 등 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실적안정성과 비용관리를 통한 이익률 개선으로 향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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