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력 계열사인 금호타이어와 아시아나항공은 협력업체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윤리ㆍ상생경영에 대해 협력업체와 공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협력회사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직무능력향상훈련과 산업박람회 참관 등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대학교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직무능력향상훈련은 매 분기 산업안전보건법, 4대보험, 기계도면해독 등의 실무 위주 교육으로 협력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산업박람회’ 참관은 반응이 더 좋다. 산업박람회 참관은 최첨단 산업기술을 쉽게 접하기 힘든 협력회사의 임직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13년 10월 국제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인 ‘OHSAS18001’ 인증을 취득하며,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OHSAS 18001’이란 영국 직업보건안전관리 표준화정책위원회에서 제정한 인증으로 조직이 자율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ㆍ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은 2002년부터 협력업체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팸투어는 단순 관광이 아닌 아닌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체험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주는 상생경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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