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른바 조선 ‘빅3’ 회사와 해운 ‘빅2’ 기업의 시가총액이 최근 5년 4개월 사이 45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 자료를 보면 조선 ‘빅3’로 불리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어제 기준 시가총액은 12조 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선 업황이 좋았던 2010년 말 50조 1000억원보다 75% 급감한 수준이다.

국내 양대 해운사인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시가총액도 2010년보다 89% 줄어든 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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