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하이닉스가 비수기임에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냈단 소식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12% 떨어진 4만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33.6% 늘어난 1조572억6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3분기 이후 2분기만이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9785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7년 7개월 만에 주가가 4만원을 돌파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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