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8.0’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8.0’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충북 청원군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로 만들었다. ‘아이시스 8.0’은 PH 8.0으로 산성화된 몸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약알칼리성 생수다.

‘아이시스 8.0’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경도는 50~60. 물을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게 이같은 이유에서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도 2.4:1로 미네랄 밸런스가 최적이다. 병 용기는 높이를 키우고 둘레는 줄여 날씬하게 구성했다. 상표도 화사한 핑크 컬러이다. 또 손이 작은 여성들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용기의 허리는 오목하고 외벽은 올록볼록하게 엠보싱 처리했다.

‘아이시스 8.0’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5% 늘어난 250억원이다. 올핸 이보다 두자릿수 많은 고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올들어 월평균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만큼 목표 달성은 무난하다는 게 롯데측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8.0’을 앞세워 음료시장 불황을 타개한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를 위해 깨끗함과 건강함을 대표하는 배우 송혜교를 ’아이시스 8.0‘ 모델로 내세웠고, 광고 마케팅 수위도 높였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300㎖로 줄인 소용량 페트병 신제품 ‘아이시스 8.0 미니’도 내놨다. 롯데칠성음료 한 관계자는 “아이시스 8.0은 패키지 디자인과 부드러운 목넘김, 활성수소가 풍부한 건강한 물”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불황무풍의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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