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22일 구로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순회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130여 개소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사)세이프키즈코리아,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로학교안전사회적협동조합 등에 교육을 위탁한다.교육내용은 ▲지진·화재·폭우 등 재난안전 ▲놀이스포츠, 물놀이 등 생활안전 ▲교통안전 ▲아동 성폭력, 유괴 예방 등으로 구성되며강사는 동영상, 인형극, 상황극 등을 이용한 교육과 실습체험을 병행해 눈높이 교육을 펼친다.어린이 교통안전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투명 안전우산 만들기’ 교육도 펼친다.비오는 날 투명우산을 사용하면 어린이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어두운 저녁에 불빛을 반사할 수 있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아이들에게 인식시켜주는 교육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하반기 교육은 8월에 접수받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