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하나카드는 지난 10월에 출시한 ‘1Q(원큐)카드 쇼핑(Shopping)’과 ‘1Q(원큐)카드 리빙(Living)’의 혜택을 하나로 합쳐 더욱 풍성하게 만든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스페셜(Special)’을 출시했다.
‘1Q(원큐)카드 Specia’은 지역별 대표 마트 및 백화점을 혜택 가맹점으로 탑재 하여 그 지역 거주자가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손님이 수도권손님에 비해 주유 업종에 대한 높은 이용금액 패턴을 보이는 분석 결과를 감안해 주유 서비스 혜택도 동시에 탑재했다.
수도권손님 중심으로 주요 가맹점 혜택을 구성하는 기존의 카드혜택과 달리 수도권 외 지역 손님의 수요를 충족시킨 것이 차별화다.
이 외에도 ‘1Q(원큐)카드 Special’의 특별한 혜택을 살펴보면 전국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4대 대형슈퍼(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 롯데슈퍼) 및 3대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뿐만 아니라 AK플라자, NC백화점, NC아울렛, 갤러리아,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메가마트, 세이백화점, Y-마트, 대동백화점, 서원유통, 태평백화점 등 각 지역의 대표 가맹점을 포함시켰다. 여기에 4대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도 포함돼 쇼핑과 주유업종에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의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쇼핑몰(G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통신/대중교통(통신:SKT·SKB,KT·LGU+, 대중교통:지하철·버스), 해외(해외 전 가맹점 및 온라인몰 포함) 업종에서 사용시 각각 월 최대 1만 하나머니씩, 최대 3만 하나머니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를 지정할 경우에는 은행과 연계해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한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시리즈는 하나머니를 쉽게 적립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하나멤버스 1Q(원큐)카드 Special’ 상품출시로 하나금융그룹 지역손님의 개개인별 소비성향에 맞게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라고 밝혔다.
‘1Q(원큐)카드 Special’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카드 출시기념으로 올해 6월말까지 다양하게 추가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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