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신다은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신다은이 ‘런닝맨'에서 이광수와의 비밀이야기를 공개한 사연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임성빈과 결혼하는 신다은은 지난해 2월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당시 MC 유재석이 “(이)광수와 썸을 탔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라고 묻자 신다은은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 광수 혼자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신다은은 이광수를 가리키며 “너 저번에는 고백까지 했잖아”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무슨 고백을 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느냐”라고 부인했다.

이에 유재석이 “그럼 한 마디만 답하고 자리로 들어와라. 정말로 고백을 했는가”라고 묻자, 이광수는 대답대신 입술을 파르르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 신다은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신다은이 다음달 22일 임성빈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1년여 동안 교제해왔다. 혼전임신은 아니다. 가족과 친구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며 6월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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