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경기도가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광명시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감사는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2013년 4월 이후 업무처리 전반에 대하여 국·도정 및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 토목·건축 등 대규모 시설공사,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처리 실태, 물품구매·공사입찰·예산집행 적정여부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종합감사다.도는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를 중점 감사하며, 업무처리 애로사항에 대한 사례별 상담을 통해 적극 행정을 장려할 방침이다.또한 경기도는 감사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을 제보받는다.공개감사 제보는 광명시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도 감사총괄담당관실로 전화 혹은 팩스,광명시 종합감사장으로 전화, 팩스, 혹은 이메일 보내면된다.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은 “올해 감사방향은 도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업무 중 발생한 불합리한 규제 및 사례를 적극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 행태에 대해서는 엄단할 방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