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도봉구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공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구청, 동주민센터와 관내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구매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산제품 정보를 전달해 이뤄질 공공구매 활성화를 교육 목적으로 삼았다.

강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송기호 시장조성단 단장이 맡았다.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라는 주제로 시작한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 및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 공공구매 우수사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정보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가 활발해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0억원이상 제품을 공공구매할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