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정부는 올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 지역으로 서울, 인천 등 20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현재 40곳에서 운영중이며,내년까지 10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5개 특별·광역시 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모델로 조성한다.
대도시 등 행정수요가 많은 지역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집중 설치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고용센터간 관할 차이로 제한됐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장년·장애인 취업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민금융 이용 수요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을 참여시켜 ‘고용·복지·금융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는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자치단체), 새일센터(여성가족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원회),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 등이 참여하고 있다.
dewkim@heraldc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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