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신영건설이 4월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촌 중심상권에 있어 교통ㆍ편의ㆍ문화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시청, 여의도 등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지상 2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로 구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오피스텔은 지상 2~10층으로 나뉜다. 전용면적별로 19㎡ 54실, 20㎡ 207실 등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이뤄진다. 빌트인 시스템 적용으로 1~2인 가구의 맞춤형 상품설계가 돋보인다.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광역조감도.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광역조감도.

신촌 대학가 중심에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 중앙선 신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에 광역ㆍ시내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도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신촌ㆍ이대 상권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는 기본이다.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 다양한 문화ㆍ쇼핑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가깝다.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추계예대, 홍익대, 경기대 등 약 9만여 명의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됐다.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를 갖췄다. 오피스텔에서 접하기 힘든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트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티니 시설도 눈에 띈다.

분양대행사 ‘대승디앤씨’ 김영환 대표는 “단지 인근 지역보다 높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과 대학ㆍ업무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검증된 투자가치가 장점”이라며 “특히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맞춘 소형 오피스텔 설계로 잠재적 수요도 높아 높은 환금성으로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