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중토건이 광교신도시에 섹션 오피스 ‘광교 레이크 프라임’을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24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섹션 오피스란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눠 공급하는 상품이다. 100% 업무용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규모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처럼 실별로 화장실, 주방 등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공간 효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광교 레이크 프라임’의 최대 장점은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다. 단지 바로 옆에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품은 수원 컨벤션센터가 2019년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지방법원, 고등법원, 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경기도청, 도의회 등 13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광교 테크노밸리도 가깝다. 삼성전자 수원 이전으로 배후 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용서고속도로(용인~서울),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경쟁력을 높이는 비즈니스 지원시설이 돋보인다. 회의실을 크기별로 구성해 업무 현황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분실위험이 없는 무인택배함과 코인 안마실, 도심형 창고 등도 도입된다. 또 영화ㆍ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직원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기업의 입맛에 따라 사무실을 구성할 수 있고, 단지 주변은 물론 오피스 시설 내에서도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교 레이크 프라임’의 분양홍보관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 1325-5 NS코어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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