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교보내게맞는건강보험(간편고지/갱신형·사진)’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그동안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거나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을 대상으로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절차를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계약전 알려야 되는 사고 및 질병 관련 몇 가지 고지 항목만 묻고 이상이 없는 경우 건강검진 없이도 가입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 등의 필요소견을 받았는지 여부 △최근 2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 △최근 5년내 암 진단, 입원,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 등 3개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일반암을 포함해 유방암과 전립선암, 기타 소액암을 주로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선택특약을 통해서 사망이나 다양한 질병과 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이 상품은 15년 만기 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수술특약은 80세까지 보장) 가입시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50%, 70%) 중 선택할 수 있고, 가입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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