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지훈-가인 커플의 루머 보도와 관련 작사가 김이나가 분노를 표했다.
김이나는 20일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의 트위터 글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미지에는 주지훈, 가인 성관계 사진 루머 보도에 대한 의견이 담겼다.
조영철은 글에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올려버리는 과감성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상식과 저널리즘을 저버린 행위라고 판단하기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캡처 이미지 밑에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으로 와이프로서 부탁함. 그리고 빼박이다, 타격 크겠다 했던 사람들 모두 인생에 큰 타격이 있길”이라고 남편 조영철의 의견과 같은 냉소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남녀가 성관계 하는 장면이 캡처돼 떠돌았다.
사진 속 인물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었지만, 한 인터넷매체가 ‘주지훈-가인’ 실명 보도를 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 매체는 해당 기사를 40여분 동안 온라인상에 게재했다가 황급히 삭제했다.
주지훈과 가인의 소속사 측은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으며, 최초 유포자와 최초 보도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의 중론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지난해 7월 음란물 커뮤니티 소라넷을 통해 공유된 영상이며, 남녀는 일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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