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문화재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오는 27일 축제극장 몸짓에서 톡 콘서트 ‘La Siesta’를 진행한다.

‘La Siesta’는 오후의 휴식을 컨셉으로 낮 12시 점심시간을 활용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아티스트이자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온 재즈 1세대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재즈밴드가 함께 한다.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은 한국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재즈 본 고장 미국 뉴욕에서 연주를 했으며 론 카터, 케니 배론, 루이스 내쉬 등 미국 재즈 거장과 공동 녹음 작업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한국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로 극찬 받고 있다.

이정식과 함께하는 재즈밴드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발차, 드럼 이길종, 베이스 최세열, 보컬 김현미가 출연한다.

50분간 진행되는 공연으로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