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가맨’ 에 테이크 이승현이 출연하면서 그의 아내인 치웨이와의 결혼식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현의 여동생인 故 조앤은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직접 촬영해 공개한 바 있다.
이승현의 여동생인 故 죠앤은 2014년 8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에 “내 하나 밖에 없는 오빠 결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이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죠앤은 “오빠와 치웨이 모든 행복을 기원한다. 내가 이렇게 멋진 결혼식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라는 글도 덧붙이며 두사람을 축복했다. 사진 속 이승현은 멋진 해변에서 치웨이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죠앤은 2014년 11월 미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이승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여동생 죠앤의 생전 사진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승현과 치웨이는 지난 2014년 9월 8일 결혼해 2015년 1월 16일 딸 럭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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