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POSCO가 철강가격 강세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0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2.29% 오른 24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OSCO는 세계 철강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아시아 지역 주요 철강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지난 4일 POSCO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후에도 철강 유통 가격이 중국 내에서 열연(13.6%), 철근(15.8%), 후판(11.6%) 등 모두 강세를 지속했고 국내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며 실적 개선 청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POSCO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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