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를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체 등 각종 사업장이 밀집된 서울의 대표적 준공업지역에 연면적 704㎡, 지상3층 규모로 전통ㆍ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 1층에는 성수동 수제화산업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제화 허브센터’를 조성한다. 수제화 허브센터에는 젊은 장인 인력양성을 통해 전통기술 계승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제화 공방이 자리잡고 있다. 성수동 수제화 우수성 홍보 및 유통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수제화 전시판매장도 들어선다. 2층에 마련된 창업보육센터는 전통산업의 융합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한다. 지역경제혁신센터 3층에 입주하며 수제화산업 활성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동력 역할을 하게 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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