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왕지원이 금수저로 화제가 됐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왕지원은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왕지원은 “‘로맨스가 필요해3’ 드라마를 하기도 전에 부모님과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 아직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고 연기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 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당시에 많이 속상하고 부모님께 죄송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왕지원은 이어 “지금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그냥 그런 수식어가 달린 것이고 그 이상으로 내가 잘해서 인정받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17년간 해온 발레를 그만두고 배우로 새로운 도전을 한 것에 대해 “부모님은 걱정을 많이 했지만 워낙 두 분이 쿨하셔서 설득 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다. 뒤에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왕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원피스와 셔츠, 레이스 룩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가 더해져 다양한 무드를 자아냈다. 루즈 한 셔츠에 다홍빛 원피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 그레이 스니커즈로 한층 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블루 컬러의 파자마셔츠, 화이트 팬츠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화려한 레이스가 돋보이는 시스루 톱에 데님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왕지원은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필라테스로 관리를 하고 평소에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상형으로는 “이상형은 없고 봤을 때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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