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이 이달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태평양 본사에서 ‘조세형사사건의 절차 및 주요쟁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조세 관련 형사 사건의 증가로 인해 기업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해당 사건에 대해 과세관청뿐 아니라 수사기관·법원에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상황에 발맞춰 조세·형사 사건과 관련한 절차, 쟁점 및 최근 동향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태평양의 조일영 변호사가 2015년 11월 출간된 안대희 전 대법관의 ‘조세형사법’ 개정판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계기로 올 1월 태평양 조세형사팀을 발족해 조세형사 분야를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조세형사사건의 개요 및 최근 동향, 국세청의 조세범칙조사, 조세형사사건의 수사 방법 및 절차, 조세형사사건의 주요쟁점 등을 주제로 세무조사, 검·경 수사, 조세불복 및 형사소송 등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발표된다.

회의내용을 담은 자료집을 함께 제공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seminar.bkl.co.kr)에서 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조일영 변호사실(02-3404-0545, ilyoung.cho@bkl.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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