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최남연 기자]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기점 208km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정중앙 청정괴산(마산방향)휴게소 그곳에 가면, 알록달록 봄을 알리는 브로콜리·비타민채 등의 8가지 영양 풍부한 새싹들을 만날 수 있다. 나른한 봄, 혀끝 미각 깨우는 새싹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자.
12일 괴산휴게소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휴게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새싹 미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휴게소는 겨우내 정성껏 키운 ‘봄 새싹’을 전시하는 한편,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에도 새싹을 제공할 계획이다.미각을 깨우고, 몸에 에너지를 채워주는 봄철 새싹으로 바쁜 일상 속에 잠시나마 작은 기쁨을 누리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치권 괴산휴게소 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에게 봄의 향기를 가장 먼저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며 “여행객의 건강과 마음까지도 힐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새싹미각전’는 지난 2013년 1월1일 인수 이후, 청정지역 괴산의 새싹이 가진 무한성을 알리고자 추진·매년 실시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