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경남제약이 올해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경남제약은 전날보다 17.57% 오른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경남제약에 대해 T-몰에 제품 판매를 시작해 중국 진출 기대감이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알리바바의 온라인몰인 T-몰에 입점해 비타민 제품 매출이 29%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중국위생허가(CFDA) 승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오 연구원은 “CFDA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중국 오프라인에서 24억원의 신규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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