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데뷔를 하고 몇년씩 활동해도 이름과 얼굴이 매치되지 않는 걸그룹들이 많은데, I.O.I(아이오아이)는 데뷔도 하기 전에 사람들이 얼굴을 알고 있어 매우 유리한 상태에서 출발한다.
Mnet ‘프로듀스101’로 최종 데뷔를 확정지은 I.O.I가 첫 화보를 촬영했다. I.O.I(아이오아이)는 데뷔가 확정된 다음 날, 매거진 앳스타일x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FILA와 함께 스포티한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매거진 앳스타일은 4월1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신의 소녀와 첫 화보를 촬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I.O.I는 그동안 보여왔던 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건강미 넘치는 여성미를 뽐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지막 생방송이 늦은 시간에 끝나 피곤했을 텐데 모두 힘든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화장기 없는 민낯도 완벽해 깜짝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I.O.I의 화보와 인터뷰가 수록된 앳스타일 5월호는 4월22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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