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풍문쇼’에서 박찬호 아내 박리혜 씨의 재력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 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박찬호가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박찬호 씨 아내 박리혜 씨가 상당한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자는 “박찬호 장인이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맡고 있다, 박찬호 씨 아내분이 상속 받은 재산만 약 1조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자도 “박찬호 장인이 인터뷰 하면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사람은 참 좋다’고 말했다고 해서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패널은 “박찬호 빌딩이 400억 500억이다. 총 자산만 2000억 정도 될 것이다”고 추측했다.   박찬호 아내인 박리혜 씨는 재일동포 부동산 재벌인 박충서 씨의 2남1녀중 둘째다. 그의 부친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박충서 씨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들며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에 올랐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2009년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씨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장인 박충서씨를 일본내 76번째 부자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결혼 당시 일반인 아내를 배려해 비공개 결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리혜 씨와 2005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박리혜 씨는 재일교포로 일본 조치대 문학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요리 전문가로 2009년 2월 ‘리혜의 메이저밥상’ 등 요리 서적을 출간했으며 올리브 ‘홈메이드 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밝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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