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세먼지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쁨’을 나타내고 잇는데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대기오염정보의 미세먼지 농도(12시 현재)가 서울은 159㎍/㎥를 기록하고, 경기도는 152㎍/㎥를 기록하며 ‘매우나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후 1시를 기해 김포·고양권(서북권-고양, 김포,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수원·용인권(남부권-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에 미세먼지 주의보(PM-10)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내 14개 시·군이다.

도는 31개 시·군을 4개 권역(김포·고양권, 수원·용인권, 성남·안산·안양권, 의정부·남양주권)으로 나눠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으면 미세먼지주의보를,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90㎍/㎥ 이상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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