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28일 프라자호텔서
‘2014년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 우리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선진적인 사업모델구축, 업계를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산관리대상에는 랩어카운트 등 다양한 상품 구성과 뛰어난 자산관리능력을 보인 삼성증권이 수상했다. 투자은행(IB)대상에는 채권인수주선과 부동산PF 등 다방면에서 발군을 실력을 나타낸 한국투자증권이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대상도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투자상품대상에는 독창적 파생상품 개발로 파생상품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신한금융투자가 선정됐다. 고객만족대상에는 적극적인 고객소통채널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온 KDB대우증권이 수상했다. e-서비스대상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사이보스터치’로 인기를 끈 대신증권에 주어졌다.
특별상은 중소기업 기업공개(IPO)에서 두각을 나타낸 키움증권이, 공로상에는 전자단기사채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한국예탁결제원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권남근 기자/
happyda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