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카지노주가 5~6%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주가 하락에 따라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저가 매수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일 오전 10시3분 현재 GKL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61%(1550원)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전날에도 5.87% 올랐다.
파라다이스도 전날보다 5.14%(750원)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카지노주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GKL은 올해 기준 배당수익률 3.5%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며 “메르스 기저로 2분기부터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파라다이스에 대해서는 “올해 기준 배당수익률 2.8%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며 “마카오 카지노 시장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2분기부터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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