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웃사이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장문복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속사포 랩을 선보여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2011년 9월 장문복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슈스케 시즌 2에 나가봐서 안다”며 “인터뷰 때 좋은 뜻으로 얘기한 것을 제작진이 자기들 멋대로 저에게 아무런 양해 없이 전혀 다르게 편집한 것 맞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장문복은 한달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의견을 감춰두기보다는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스케는 연예인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그램 아니냐”며 “평범한 이들에 대한 제작진의 배려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조작 편집 논란에 상처 받은 사람들의 심정은 그 상황에 처해 본 사람만이 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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