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권사들의 유가증권시장 추천종목으로는 LG생활건강과 LG하우시스,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계열사와 네이버(NAVER), 엔씨소프트 등 IT대형주들이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성장이 지속되며 45%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일부 패널업체 가동률 하락으로 가격 안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 OLED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TV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4분기단기 실적우려가 해소되고 국내 건자재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라인(LINE) 컨퍼런스를 개최한 네이버는 모바일 광고 매출액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실적증대가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등 PC게임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모바일 기대작을 다수 출시한다. ‘블레이드 앤 소울’의 중국출시뿐 아니라 ‘MXM’, ‘리니지이터널’ 등의 신작들이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SK머티리얼즈, 오스템임플란트, 연우 등이 추천주로 꼽혔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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