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후 남녀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께 남여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해 사망자가 5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오후 11시48분께 선내 유리창을 깨고 진입해 실종자 시신 3구를 수습했다. 선내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모두 단원고 학생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52명, 구조자 174명, 실종자는 250명이다. 생존자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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