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SBS 새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첫 방송이 결국 연기됐다.
SBS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20일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순서로 방송될 예정이던 ‘룸메이트’ 첫 회를 일주일 뒤인 27일 방송하기로 했다.
‘룸메이트’는 10여 명의 연예인이 한 집에 함께 머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주거형태인 ‘쉐어 하우스(share house)’에 착안해 기획됐다.
배우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방송인 조세호, 이소라,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가수 신성우, 박봄(2NE1), 나나(애프터스쿨), 찬열(엑소) 등 톱스타 남녀 10여명이 한 집에서 서로 부딪히며 겪는 흥미진진한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을 통해 리얼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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