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학생 등 350여명이 탑승한 초대형 여객선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이다.

해당 여객선은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90% 가량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9시 55분, 헬기와 경비정으로 모두 120여명이 구조됐다. 다른 학생 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 여객선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이 탄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등 350여명이 탑승한 초대형 여객선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이다.
해당 여객선은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90% 가량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등 350여명이 탑승한 초대형 여객선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 중이다. 해당 여객선은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90% 가량 좌현으로 기울어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내 방송에는 ‘침몰이 임박했다. 탑승객 바다로 뛰어내려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이 나오고 있다.

현재 배 4대와 헬기 3대가 진도 침몰 여객선 인근서 계속해서 구조 중이다.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수학여행 가는 중이었다고 하네요", "진도 여객선 침몰, 좌초됐다는데 전원 구조되기를 기도합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수학여행 가다가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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