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가 어르신의 여가문화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소재 어르신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6년 어르신문화 활성화 사업’ 공모를 2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ㆍ건강증진ㆍ사회공헌ㆍ세대공감 등 총 4개 분야다.
서울시는 지원 사업 공모를 위해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1개 사업 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 지원대상은 서울시 관내에 사무소가 있는 사회복지관련 기관, 노년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최근 1년 이내 관련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사업취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단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등으로 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법인이나 순수 종교활동 단체와 단순한 친목단체는 제외되며 일회성이거나 전시행사 성격의 사업을 포함한 수혜대상이 불분명한 사업도 지원이 불가능하다.
공모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4월 11일까지 서울시청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어르신복지과(2133-741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사업과 노인복지관 등 기존 복지시설에서 이미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참신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높아지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재능기부활동 및 세대통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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